pc-fi 의" 애로가" 앰프있는곳과 pc 있는곳의 위치가 정반대라 망설이다 막차로 구입 에이징 겸 감상 중이며 처음 들었을때 벌써 뒤 배경이 굉장히 많이 깨긋하다는 것과 해상도가 현재 쓰고있는 Marantz cdp 보다 더 정숙하고 해상도가 많이 높고 음의 익스팬더가 상당히 높아 적은 소리에서는 음의 여운이 좋다   앞으로 cd라는 소스를 대체할것이라 본다 
그리고 DAC-2는 열은 조금 있으나 쓸만하다 udt 와 dac의 거리를 두는것이 음질이 좋을까 pc와 거리를 두는게 좋을까 생각하다 pc와 거리를 두기로 계획하고 usb 케이블을 5m를 구입 하여 udt 와 dac를 앰프 쪽으로 붙여 신호선의 길이를 줄였다 시간이 갈수록 좋은 음으로 앰프와 스피커 울려 줄것 같다 
 
후기업글 : 에이징 다된 소리는 정말 cdp를 완전히 제쳐둔다 영원한 소스가 되어버린것 같다 cdp의 렌즈 소모 걱정 없이 무한한 소프트를 들을수 있다는게 정말 좋다  단순히 pc소리를 들을때는 이런 소리를 듣지 못했다 ddc와 dac-2를 통한 소리는 아주 하이파이적 소리를 들려주며 프리앰프를 통한 메인 앰프의 드라이브 능력도 좋아 저능률 의 스피커를 잘울려 주고있다 pc-fi 라는 생각을 잊어버린다. mcintosh c-40 mc7300 spender s-100
***사용상 주의 USB 를 물려놓은 상태에서 는 PC를 완전 부팅 시킨후 UDT,DAC 를 켜야 인식을 한다.